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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FOOTBALL

프라이부르크, 쾰른 상대로 2-1 짜릿한 승리!

프라이부르크가 쾰른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귀중한 3점을 얻었다. 후반전의 극적인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PlayStat1월 30, 20260 조회

프라이부르크가 쾰른을 2-1로 제압하며 소중한 승점을 챙겼다. 이 결과로 프라이부르크는 7위로 올라서며 유럽대항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쾰른은 10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부터 프라이부르크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후반 10분, 맥스 그레델의 멋진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이후 후반 20분에 드디어 선제골이 터졌다. 정우영이 쾰른 수비수를 제치고 강한 슛을 날렸고, 이 공이 골문을 가르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쾰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6분, 쾰른의 안토니 마르티네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 순간, 두 팀 모두 승리를 위해 더욱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후반 67분, 프라이부르크의 교체 투입된 에두아르도 쌔르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드리블 돌파 후 루카스 호프만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호프만이 강력한 슛을 날려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그 순간, 팬들의 환호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하지만 이 경기는 끝날 때까지 긴장은 지속되었다. 쾰른은 남은 시간 동안 공세를 퍼부었고, 프라이부르크의 수비진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특히 골키퍼 마르크 트라퍼의 선방이 빛을 발했다.

경기 후 정우영은 팀의 중심으로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고, 호프만의 결정적인 골로 MVP로 선정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반면 쾰른은 공격의 날카로움이 아쉬웠고, 특히 후반 초반의 허점을 보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프라이부르크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쾰른은 이번 패배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